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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빙하해빙으로 고대 메탄가스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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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알래스카 일대의 영구 동토가 녹으면서 고대 메탄가스가 대기 중으로 방출돼 지구 대기권의 온실 가스 양이 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알래스카 페어뱅크스대학 연구팀은 지난 10년동안 연구한 결과를 네이처 자매지 '지오 사이언스'에 발표하고 고대 메탄가스가 지구 온난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메탄가스는 이산화탄소보다 훨씬 강력한 온실가스로, 메탄이 대기로 유출되는 것은 지구 환경에 매우 좋지 못한 현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구은 현지 표본조사에서 빙하 아래 전통적인 천연가스와 석탄 매립지에서 고대 메탄가스가 유출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그린란드에서는 얼음층이 지난 150년 동안 서서히 녹아내린 지역에서 메탄이 새어나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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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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