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암 수술 사망률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각 의료기관별 수술 사망률을 조사한 결과, 위암의 경우 1등급 병원은 전체 의료기관 221곳 가운데 42%에 해당하는 93곳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장암은 122곳이, 간암은 56곳이 각각 1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수술 사망률은 암 수술 후 30일 이내 또는 입원 중에 환자가 사망한 비율로, 수술의 성공 여부와 수술 전후 치료 등을 반영하는 지표입니다.
평가 결과와 의료기관명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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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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