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력회사들이 전기 사용량이 많은 낮 시간대의 가정용 전기료를 밤의 최대 6배 이상으로 올릴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간사이전력은 시간에 관계없이 한시간에 1KW당 279∼375원 이었던 가정용 전기료를 올여름부터는 오후 1시∼4시에는 775원, 오후 11시∼오전 7시에는 120원으로 차등 적용할 방침입니다.
도쿄전력도 6월부터 오후에는 782원, 밤중에는 178원의 요금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차등요금제가 절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 다른 전력회사도 비슷한 제도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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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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