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유로존의 파국을 막기 위한 조치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엿새 만에 반등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가 0.7% 상승하면서 장을 마쳤고 독일과 프랑스의 증시도 각각 0.9%, 0.6% 올랐습니다.
23일 브뤼셀에서 유럽연합 정상들이 회담을 갖기로 하는 등 그리스발 파국을 막으려는 노력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습니다.
또 지난 주말 워싱턴에서 열린 주요 8개국 회담에서 유로존이 긴축 일변도가 아니라 경제를 성장시키는 것도 중요하다는 데에 공감이 이뤄진 점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뉴욕증시 또한 저가 매수세가 일면서 급반등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1.09% 올랐고 나스닥은 2.5%나 반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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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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