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에서 대학생을 태운 버스가 절벽 아래로 굴러 11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 21일 알바니아 경찰은 엘바산을 떠나 사란다로 가던 버스가 히마레 인근에서 80m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를 포함해 11명이 사망했고 부상자 가운데 8명은 중태입니다.
버스에는 졸업 여행에 나선 대학생 75명과 교수 3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알바니아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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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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