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수도 사나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50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번 테러는 대통령궁 근처 알 사빈 광장에서 일어났고 폭발 당시 광장에서는 군인들이 독립 22주년 기념일 행진을 연습하던 중이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AFP통신은 군복을 입은 테러범이 군인들 사이에서 자폭을 감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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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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