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방부가 중국 위협론을 담은 미국 국방부의 보고서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중국 국방부의 겅옌성 대변인은 중국은 정당한 군사력 발전의 길을 가고 있고 본질적으로 방어적인 국방정책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겅 대변인은 또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팔려는 목적으로 중국의 군사력을 부풀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 국방부는 중국 군사력 평가 연례보고서에서 중국이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고 특히 해군력의 확장이 두드러진다며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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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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