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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높은 기온 탓에 전력사용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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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높은 기온 탓에 전력 사용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는 4월 전력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2% 늘어 시간당 385억 ㎾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의원 선거 등 휴무로 조업일수는 줄었지만, 이상 고온 현상으로 전력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조업일수는 지난해 4월보다 1.5일 줄었고 월 평균기온은 11.8도에서 13.2도로 올랐습니다.

발전연료의 열량 단가가 오르면서 한전이 민간발전사 등에 지급하는 평균 구매단가도 지난해 대비 34% 이상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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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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