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 헌법재판 기관의 모임인 아시아 헌법재판소 연합 창립총회가 오늘(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막했습니다.
'아시아에서의 헌법재판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우리나라와 러시아, 터키 등 아시아 10개 회원국을 포함해 전 세계 30개국 헌법기관 관계자 9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총회는 24일까지 계속되며 아시아 지역의 법치주의 발전과 인권 신장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취지의 '서울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