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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민생침해 신고 '봇물'…4달 간 7,8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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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1월 대부업 등 7대 민생침해 근절대책을 발표한 이후 4개월 동안 7천816건의 피해 사례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례별로 전자상거래가 6천445건으로 전체의 8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성매매, 부동산, 대부업 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상담과 피해 구제, 관계기관 이첩 등을 통해 전체 민원의 99.3%인 7천765건을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서울경찰청과 함께 20개 업체를 영업정지 또는 과태료 처분하고, 성매매 관련자 20명을 검거했으며 성매매 유해사이트 269개소를 폐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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