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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되기 힘드네…종합평가 통과해야 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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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군 장교 되기가 한층 힘들어질 전망입니다.

군은 올해부터 임관 종합평가 제도를 도입해 최종 통과자에 대해서만 장교로 임관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격, 분대전투, 체력검정, 독도법 등 여섯개 평가과목 가운데 두 과목 이상 불합격하면 장교의 꿈을 접어야합니다.

군은 1차 시험을 치른 장교 후보생 1200명 가운데 20% 이상이 한 과목 이상 불합격했으며 2차 시험까지 거치면 최종적으로 2% 정도가 탈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자질이 부족한 후보생을 무조건 도태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후보생 교육의 질과 수준을 한 단계 높이려는게 종합평가제 도입의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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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민 논설위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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