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그리스 헤라 신전에서 채화된 런던 올림픽 성화가 한국시간으로 오늘(19일) 올림픽이 열리는 영국에 도착했습니다.
성화 수송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딸인 앤 공주와 런던 올림픽조직위 세바스천 코 위원장 그리고 런던올림픽 홍보대사인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등이 참석했습니다.
성화는 영국 남서쪽 땅 끝 지점인 랜즈엔즈를 시작으로 70일간 1만 2875km의 전국 봉송일정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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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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