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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채권 부도위험지수 보름만에 30bp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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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용등급 강등 등 유로존 재정위기가 확산되면서 한국의 신용위험도 덩달아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부도 위험을 반영하는 5년 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CDS 프리미엄은 아시아 금융시장에서 150bp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뉴욕 금융시장에서 거래된 외평채 CDS 프리미엄 143bp보다 7bp 오른 것으로 지난 1월31일 150bp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한국물의 CDS 프리미엄은 이달 들어 보름 만에 30bp 급등했습니다.

CDS는 채권을 발행한 기업이나 국가가 부도났을 때 손실을 보상해주는 상품으로 이 지수가 상승한다는 뜻은 신용도가 나빠져 채권 발행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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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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