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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SMART] 월드 IT 쇼, 첨단 제품·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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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IT 전시행사인 월드 IT 쇼에서는 국내외 업체들의 첨단 IT 제품과 서비스가 선보였습니다.

드라마를 TV로 시청하면서 태블릿PC로는 주인공은 물론, 소품에 대한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평가를 보고, 직접 물건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연승호/KT 스마트홈커넥티드팀장 : 가격이 얼마인지, 어디서 파는지, 또 그것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이런 것들도 같이 다 연관돼서 보여줄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서로 다른 대역의 두 주파수를 합쳐 LTE 통신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강종렬/SK텔레콤 기술원장 : 단말기 하나에서 두 개의 주파수를 동시에 같이 잡고서 쓰게 됩니다. 데이터의 속도가 고객 입장에서 보았을 때, 전파 환경이 좋은 곳에서는 최대 2배까지 누릴 수 있게 됩니다.]

LG전자는 4mm에 불과한 얇은 화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더욱 밝고 선명한 화질을 가진 55인치 OLED TV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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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 IT 연구센터에서 개발된 연구성과도 함께 전시됐습니다.

전신 스캐너가 신체의 특징을 파악해 의상의 정확한 치수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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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체형과 똑같은 3차원 아바타에 실제로 옷을 입혀본 뒤, 고를 수 있습니다.

발의 굴곡도 정확히 측정해 딱 맞는 신발도 제작 가능합니다.

[박창규/ 건국대학교 섬유공학과 교수 : 가상의 아바타가 가상의 옷을 입어보고 온라인이나 실제 입어보지 않고도 옷을 사거나 내 옷을 주문하는 그런 응용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올해 전시에는 전국 26개 대학의 연구센터 34곳에서 개발한 연구 성과물이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와 함께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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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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