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심각한 재정위기를 겪는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B-'에서 CCC'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습니다.
피치는 지난 6일 그리스 총선에서 반 긴축정책 성향을 정당들이 강세를 보였고, 새 정부 구성이 연속 실패하면서 유로존 이탈할 위험성이 높아져 신용등급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리스 각 정당은 이번 주 연립정부 협상을 타결하지 못함에 따라 6월 17일 2차 총선을 실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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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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