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동 복합유통단지인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18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을 구속 기소하고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최 전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박 전 차관은 지난 7일 각각 구속됐습니다.
이로써 이미 구속 기소된 브로커 이동율 씨와 이 씨 운전기사 최모 씨를 포함해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사건으로 5명이 사법처리 대상이 됐습니다.
검찰은 박 전 차관에 대한 수사에서 포착된 비자금 의혹에 대해서는 박 전 차관의 돈세탁을 도운 의혹을 받는 이동조 제이엔테크 회장이 귀국하는대로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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