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란 핵시설에 대한 공습 계획을 마련해 놓고 있으며 이를 실행할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고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 다니엘 샤피로가 밝혔습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샤피로 대사가 이스라엘 군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군사력보다 외교적 수단을 선호하지만, 이것이 군사적 해결 방안을 배제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샤피로는 그러면서 "군사적 해결 방안을 위해 필요한 계획이 수립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군사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 이란 주변 해역에는 사거리 1천600km의 토마호크 미사일 430기와 2개의 B-1B 폭격기 중대, 96대의 슈퍼 호넷 함재기 등을 포함하는 미군 전력이 배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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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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