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대륙붕 경계위원회가 오키노 토리시마를 암초가 아닌 '섬'으로 보고 섬 주변 해역을 일본의 대륙붕으로 인정했다는 일본 언론들의 보도는 근거가 없다고 정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대륙붕 경계위원회에 관련사실을 문의하고 위원회가 발표한 의장성명 등을 살펴본 결과, 일본측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를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본 언론은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가 오키노 토리시마를 섬으로 보고 이 섬의 북방 해역 17만㎢를 일본의 대륙붕으로 인정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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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