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가 중국과 영토 갈등을 빚고 있는 센카쿠 열도를 사들이겠다며 기부를 받은 지 20일 만에 100억 원을 모았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도쿄도는 지난달 27일 계좌를 개설한 지 20일 만인 어제 저녁 6시까지 전용 계좌에 6억 9342만 5018엔, 우리 돈 100억 4000만 원이 입금됐다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하루 5억 원, 건당 19만 원 꼴이어서 다른 기부금 모금 사례보다 열기가 뜨겁다며 기부금만으로 매입 예상액인 10억에서 15억 엔을 넘길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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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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