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를 다루는 최고 협의기구인 '한미 FTA공동위원회'가 미국 워싱턴DC 소재 미 무역대표부에서 개최됐습니다.
지난 3월15일 한미 FTA가 발효한 뒤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서 한미 양국은 협정 이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공동의장인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과 미 무역대표부 론 커크 대표는 공동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의사규칙과 분쟁해결의 모범절차규칙 채택 등 이행 협력 체제를 정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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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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