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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만난 오바마, 좌중 웃긴 그의 한마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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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미국 프로축구 우승팀 LA 갤럭시를 백악관으로 초청했습니다.

37살인 베컴에게 농담을 건넵니다.

[버락 오바마/미국 대통령 : 미안한 말이지만 팀 동료 가운데 절반은 당신 아들뻘 아닌가요?]

베컴의 올해 슈퍼볼 광고를 언급해 또 한 번 좌중을 웃겼습니다.

[사실 그 나이에 그렇게 왕성하게 뛰는 선수도 드물죠. 게다가 자기 이름을 딴 속옷 브랜드까지 있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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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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