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은 그리스와 구제금융 제공 조건에 대한 재협상은 불가하다고 밝혔습니다.
쇼이블레 장관은 구제 프로그램은 이미 세부적인 내용까지 준비가 끝났다면서 재협상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쇼이블레 장관은 또 유럽연합 회원국들은 그리스가 유로존에 남기를 희망하지만 그것은 그리스 국민의 독자적인 선택에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첫 정상회담을 갖고 그리스가 유로존에 잔류하기를 희망한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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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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