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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손보 내달 말까지 경영개선 실패 땐 공개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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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정례회의에서 그린손해보험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정하고 경영개선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린손해보험은 두 차례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금감원은 그린손보가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부채가 자산의 1382억 원을 초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6월 말까지 지급 여력 비율이 100% 이상 충족할 수 있도록 자본을 늘리지 않는 등 경영개선 명령을 지키지 않으면 그린손보는 공개 매각 등 정리절차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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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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