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엠넷 보이스 코리아’(이하 ‘엠보코’)에서 최종우승을 거머쥔 손승연이 미국의 버클리 음대에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인 손승연이 미국 버클리 음대 합격장을 받아놓고 진학을 고민 중이라는 언론매체의 보도가 16일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엠넷 측 관계자는 “손승연이 버클리 음대에 합격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면서 “손승연 측에 문의해보니 아직 이 기사를 못 봤다고 하더라. 사실을 알아보고 확인해준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손승연은 ‘엠보코’ 최종우승을 차지하며 음악제작비 2억원이 포함된 3억원의 상금과 닛산 큐브 자동차, 신승훈 코치와 함께하는 해외 음악여행 등의 특혜를 차지했다.
엠넷 측은 “손승연이 실제로 갖는 돈은 세금을 제한 1억원의 상금”이라면서 “이전에 방송된 슈퍼스타 K의 경우를 볼 때 내부 절차를 거친 뒤 통상 1달 내에 입금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사진=Mnet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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