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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 그리스 악재로 1.12% 하락…8,80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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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주식시장이 그리스발 악재로 급락했습니다.

오늘(16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평균주가지수는 어제보다 99.57P,1.12% 하락한 8,801.17P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30일 이후 약 3개월 보름만의 최저치입니다.

연립정부 구성에 실패하고 재선거를 실시하기로 한 그리스가 유로권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투자 분위기를 급랭시켰습니다.

또 중국 경기의 향방이 불투명하다는 인식도 악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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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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