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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개막…'돈의 맛' 등 한국영화 2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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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칸 국제영화제가 현지시간으로 오늘(16일) 개막됩니다.

오는 27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칸 영화제에는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놓고 전 세계 22편의 영화가 각축을 벌이게 됩니다.

우리영화로는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와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 등 2편이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돼 수상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쟁부문은 아니지만 주목할 만한 영화들을 초청하는 '감독주간'에는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과 허진호 감독의 '위험한 관계'가 초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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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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