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19대 국회 개원에 대해 "국회법에 따른 개원을 하겠다"면서 "6월5일 개원식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16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일정을 소개하면서 "개원협상은 협상대로 진행할 테지만 국회법에 못박힌대로 6월5일 첫 임시회의를 열겠다"고 말했다고 이상일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또 민주통합당의 국회 상임위 증설 요구와 관련해서는 "국민에게 부담이 더 많이 가는 상임위의 증설은 현재로서는 고려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구성을 하면서 여러 국회 개혁과 관련한 논의도 같이 추진할 생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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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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