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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주민 90% 세슘 검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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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주민 대부분이 몸속에 있던 방사성 세슘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 시립종합병원은 지난 3월말 이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고교생 이상 주민 중 90.1%의 몸에서 세슘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측은 몸 안에 들어간 세슘이 순조롭게 배출됐고, 만성적인 피폭량은 매우 적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세슘이 검출된 약 10%의 주민은 집에서 기른 채소를 방사성 물질 검사를 받지 않은 채 자주 먹어 세슘을 추가로 흡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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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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