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뉴욕에서 호텔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소송이 제기된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전 IMF 총재가 여종업원을 상대로 최소 1백만 달러의 보상을 요구하는 맞고소를 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스트로스 칸 총재는 소장에서 호텔 여종업원이 악의적인 거짓 주장으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트로스 칸 총재는 뉴욕의 호텔 여종업원인 나피사트 디알로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디알로의 거짓 증언 등으로 형사 처벌은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디알로가 스트로스-칸 전 총재를 상대로 뉴욕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현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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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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