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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광청 "중국 당국 몰래 나쁜짓 못할 것"

중국, 주변 인물에 직간접적 압박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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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시각장애 인권 운동가 천광청은 자신의 조카가 최근 중국 산둥 당국에 체포된 것과 관련해 중국 당국이 몰래 나쁜 짓을 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콩 명보는 천광청이 어제(14일) 전화 인터뷰에서 조카 천커구이가 '고의 살인'혐의로 체포되기 전 지난달 말 구금됐으며 당시 수많은 사람으로부터 나무 곤봉으로 맞아 3시간 동안 출혈이 있을 정도였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천광청은 "많은 양심 있는 인사들이 이 사건을 주목하고 있기 때문에 당국이 비밀리에 악랄한 행동을 할 가능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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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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