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영상] 컬투쇼, '소심함'에 집을 잃은 아버지?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5월 15일, SBS E! '컬투쇼'에서는 '환경 변화에 예민한 아버지'에 관련된 기발한 사연이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연을 보내 온 사연자는 '성격이 소심한 아버지와 화끈한 엄마와 함께 살고있다'고 전하며 사연을 시작하였다.

평소에 통이 컸던 엄마는 사전에 말도 없이 고장난 현관문을 새것으로 통째로 교체하였다.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소심한 아빠는 바뀐 현관문 때문에 집을 찾지 못하고 안절부절하며 아파트 건물을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였다.

몇번을 확인해 보아도 현관문이 똑같자 아버지는 매우 혼란스러워하며 바닥에 주저앉았다.

고민을 하던 아버지는 용기를 내어 현관문 비밀번호를 눌렀다. 그러자 "등록되지 않았습니다"라는 멘트가 나왔고, 당황하여 "여기는 우리집이 아니구나..."라며 밖으로 나와 바닥에 앉아 엄마가 오기를 기다렸다.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엄마는 아버지를 발견하고는 "여기서 뭐하고 있어?"라고 물었고, 아버지는 "우리집이 없어졌어..."라고 대답하였다고 하여 스튜디오에 모인 방청객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든 사실을 알게된 아버지는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아버지의 소심함에 엄마는 매번 힘들어 하시지만 그래도 천생연분이라고 전하여 모두를 흐뭇하게 하였다.

이 외에도 '우리집 살림장만 퀴즈'가 새롭게 선보여 개그맨 김준호와 쇼핑호스트 김미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VJ 최희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최희연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