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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차인표·신애라 부부, '입양'의 생각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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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입양의 날'을 맞아 입양 가족과 스타들이 함께 한 제7회 입양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장 앞에는 조세현 사진작가의 '입양문화 캠페인 사진전'이 열려 주의를 환기시켰다. 이 사진전은 2003년 처음 시작되어 9년째 계속 되고 있는데, 수많은 스타들이 참여하며 입양 대상 아동들을 위한 재능기부를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공개 입양으로 화제를 모은 스타들이 많은데, 이들은 한국에서 다소 부정적이었던 입양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는데 일조하였다.

그 중 대표적인 스타는 차인표다. 차인표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하여 "입양은 칭찬받을 일이 아니라 가족이 생겼으니 축하받을 일이다"라며 입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후, "한 아이가 우리 집에 온 것 뿐인데, 많은 사람들이 입양에 동참하며 더 많은 아이들을 돕게 되었다"고 말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2005년에는 예은이를, 2008년에는 예진이를 공개 입양한 신애라·차인표 부부는 행복 입양 가족의 본보기를 보였다.

한 방송에서 신애라는 "내 딸인 예은이는 매우 똑똑하다. 어떤 아주머니가 '예은아, 너 어디서 태어났니?'라고 일부러 나쁘게 질문을 했다. 그런데 예은이가 말하길 '우리 엄마 배에서 우리 오빠가 나왔는데, 배가 너무 작아서 동생 예진이랑 저는 엄마 가슴에서 나왔어요'라고 했다더라"라며 가슴 뭉클한 사연을 공개하기도 하였다.

(영상 제공 = SBS E! K-STAR news)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VJ 정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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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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