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특성화고 졸업자들을 위한 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올 한 해 동안 특성화고 출신 청년인턴 4백 명을 중소기업에 연결해주고, 이들을 채용하는 기업엔 채용인원 1명당 최대 10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청년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한 가운데, 특성화고 졸업자들의 취업률이 20%대에 머무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특성화고 졸업자를 채용한 기업에 인턴채용 6개월간 임금의 70%를 지원하고, 인턴을 정규직으로 고용하면 4개월 동안 정규직 임금의 60%를 추가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청년 인턴십에 참여할 기업 백 곳을 모집하고, 오는 17일부터 한 달 동안 인턴지원생 2백여 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서울일자리 플러스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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