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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춤 인생 은인은 114 상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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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굿모닝 연예, 김주우입니다. 일본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걸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 씨의 사진이 일본의 한 성인잡지에 실리면서 한바탕 곤욕을 치렀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함께 보시죠.

이 사진은 한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온 일본 성인 잡지의 모습인데, 짧은 치마를 입고 의자에 앉아있는 구하라 씨의 사진이 표지로 실렸습니다. 지난해 일본의 한 시상식에 참석했을 당시 찍힌 사진이죠. 그런데 문제는 구하라 씨의 치마 속을 노골적으로 확대한 사진을 함께 실었다는 겁니다. 치마 속 허벅지를 적나라하게 부각시킨 것은 물론이고요, '일본 아이돌에게서는 볼 수 없는 섹시함' 이라는 민망한 문구까지 함께 실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잡지는 유명 스타들의 사진을 악의적으로 편집해 선정적인 내용을 보도해 일본 에서도 악명이 높다고요. 누리꾼들은 "말도 안 된다", "당장 고소하라"면서 크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카라의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재 잡지에 실린 내용의 수위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인권 침해 등의 문제가 발견될 경우 법적 대응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구하라 씨가 인터넷에서 사진을 보고 무척이나 속상해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제 갓 스물한 살이 된 구하라 씨! 이번 논란으로 큰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활동 당시, '최고의 춤꾼'으로 불렸던 양현석 씨. 자신을 춤을 추게 된 은인이 바로 '114 상담원'이라고 밝혀 화제입니다. 어제(14일) 방송된 '힐링캠프'에 출연한 양현석 씨는 "중학교 시절, 친구가 추는 로봇 춤에 반해서 춤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전했죠. 하지만, 누구에게, 어디서 춤을 배워야할지 막막했다고요. 무작정 114에 전화를 건 양현석 씨. 상담원에게 춤추는 곳을 좀 알려달라고 물어봤고요. 우여곡절 끝에 댄스팀에 들어가서 전문 댄스를 배우게 됐다고 합니다. 춤에 대한 열정 하나만큼은 정말 대단했죠. 이날 방송에선 서태지 씨와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무도회장에서 처음 만난 이후, "서태지 씨가 춤을 배우려고 자신을 따라다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서태지 씨에게 거액의 레슨비를 받았지만 입대하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돈을 떼먹었다"고 털어놨네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양현석 씨의 솔직 담백한 모습, 다음 주에도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힙합 그룹, 에픽하이의 멤버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어제였죠. 에픽하이의 멤버, 미쓰라 진의 제대 현장에 타블로와 투컷츠가 참석해서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21개월간의 군 생활을 마친 미쓰라 진! 입대 전 통통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훤칠한 외모의 훈남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군에서 생활하는 동안 끈끈한 전우애를 느꼈다"며 "앞으로는 스스로 동료애를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미쓰라 진의 전역으로 다시 모이게 된 에픽하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에픽하이는 타블로만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된 상태고요. 미쓰라 진과 투컷츠는 소속사가 없는 상태죠. 이에 미쓰라 진은 "일단 멤버들끼리 휴가 기념여행을 다녀온 후에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겠다"면서 "하루 빨리 음악활동을 재개하고 싶다"고 무대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습니다. 에픽하이의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좋은 소식이 곧 들리길 바랍니다.

숱한 화제를 낳으면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K팝 스타'.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배출된 스타들이 참 많죠? 아직 행보가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벌써부터 정식 무대를 앞두고 있는 스타가 있습니다. 만나보시죠. 먼저 'K팝 스타'의 우승자 16살의 박지민 양은 세계 최고의 소울 보컬리스트로 손꼽히는 에릭 베넷과 듀엣 무대를 펼칠 계획입니다. 에릭 베넷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서 박지민 양을 극찬한 바가 있죠. 그래서인지 두 사람의 무대가 더욱 기대되고 있고요. 박지민 양 외에도 이하이, 박제형, 이미쉘 씨도 오는 주말에 열리는 '서울 재즈페스티벌'에 출연할 계획입니다. 이뿐만이 아니죠. 심사위원 박진영 씨가 인정한 'K팝 스타'의 유일한 아티스트 이승훈 씨도 첫 데뷔 무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는 19일 한강에서 열리는 '청춘 페스티벌'이란 행사에 참가한다고 합니다. 개성 있는 퍼포먼스로 많은 이들의 예상을 뒤엎고 TOP4에 올랐던 이승훈 씨. 공식 데뷔무대에서는 또 어떤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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