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새벽 1시 20분쯤 인천 계양구 효성동 제1 경인고속도로 인천방향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51살 권 모 씨와 승객 35살 최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또, 다른 차량 4대에 타고 있던 35살 조 모 씨 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로 변경 과정에서 최초 사고가 일어난 뒤 뒤 따르던 차량이 사고 차량을 피하면서 사고가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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