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는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옛 애인을 납치해 감금한 혐의로 32살 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는 13일 오후 2시쯤 경기도 하남시의 한 도로에서 47살 김 모 씨를 차에 납치한 뒤 5시간 반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경찰에서 자신을 만나주지 않고 피해 다녀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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