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셰일가스 개발 본격화에 대비하기 위한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를 발족했습니다.
지경부는 오늘 조석 제2차관 주재로 산업계, 학계, 연구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하는 셰일가스 TF 제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셰일가스란 진흙 퇴적암층에 흩어져 있는 천연가스로 종전에는 경제성이 없어 발굴되지 않았지만 2000년대 들어 채취기술 발전으로 북미지역에서 생산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조석 차관은 셰일가스가 중장기 에너지산업의 판도를 바꿀 전 세계적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천연가스 황금기 도래에 대비한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셰일가스 TF는 모두 5개 분과로 구성, 운영되며 TF 운영이 종료될 8월 말에 셰일가스 개발, 도입은 물론 발전, 석유화학산업 분야에 대한 파급효과까지 고려한 종합 대응방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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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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