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탄신 615돌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가 19살 이상 일반 국민 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83.6%가 한글날의 공휴일 지정에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국민의 57.5%는 한글날이 국경일이나 기념일로 가장 우선적으로 지정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한글날을 알고 있다는 답변은 64%에 그쳐, 지난 2009년 88%보다 24%나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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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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