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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위조 의혹 야후 CEO 곧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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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프로필에 게시한 학력을 위조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야후의 신임 최고경영자 스콧 톰슨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야후는 이르면 오늘 중 그가 "개인적인 사유"로 회사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학력위조 의혹과, 제기된 의혹에 대처하는 그의 태도 등이 결정적인 사직 사유인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톰슨은 스톤힐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과 회계학 학사학위를 받았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론 회계학 학위만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됐습니다.

톰슨 사직 이후 사내 글로벌 언론담당책임자인 로스 리빈손이 임시로 그의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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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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