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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성서 폭우로 다리붕괴 최소 6명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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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성에서 13일 오전 다리가 붕괴해 최소한 6명이 실종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관리는 급류에 휩쓸린 준설선이 교각과 충돌하고 나서 다리가 무너졌고 사고 당시 적어도 9명이 떨어져 3명이 구조됐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11일 내린 비로 후난성 핑장현에서 3천 500채의 주택이 유실됐고 2만 8천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북서부 간쑤성에서 지난 10일 집중 호우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 때문에 사망자가 44명으로 늘어났고, 실종자도 26명에 이른다고 당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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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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