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상장법인들은 최대주주가 바뀌면 상장 폐지될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올 들어 지난 8일까지 상장 폐지된 코스닥상장법인과 최대주주 변경 상장법인을 비교분석한 결과 코스닥시장 전체 법인 중 상장 폐지된 비율은 2.06%였는데 최대주주가 바뀐 경우 상장법인의 상장폐지 비율은 5.88%로 훨씬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기업들의 경우 최대주주가 바뀔 경우 상장폐지 등에 노출될 위험이 그만큼 높아진다는 것"이라며 "투자할 때 최대주주 변경사항을 반드시 점검할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같은 기간에 최대주주가 변경된 코스닥시장 법인은 34개사로 지난해 동기의 50개사에 비해 32%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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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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