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전 9시 30분쯤 전남 영광군 영광읍 모 아파트 화단에 영광경찰서 전경 21살 이 모 씨가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어제 부대 옥상에서 넘어져 영광읍에 있는 한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다 병원 측에 생필품을 사오겠다고 말한 뒤 외출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동료 전경과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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