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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 하늘길 완전히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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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러시아 항공사들이 우리나라와 블라디보스토크 간 노선에서 항공기를 무제한 띄울 수 있게 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이틀 동안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한국-러시아 항공회담을 통해 양국 항공사들에 한국과 블라디보스토크 간 노선 운영을 무제한 허용하는 내용의 항공자유화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한국과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에서 양국 각 1개 항공사만이 제한된 범위 내에서 운항할 수 있었습니다.

양국이 한-러 모든 노선에서 자국 항공사 간 공동 운항을 허용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우리 항공사의 탄력적인 운항과 다양한 영업전략 수립 등이 가능해져 러시아 노선의 활용 가치가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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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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