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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깐수성 '우박폭우' 재해, 사망 37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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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깐수성의 우박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37명으로 늘었습니다.

깐수성 민현 동북부지역에 10일 오후 5시부터 한 시간 동안 우박을 동반한 집중 호우가 내려 어제 오후 현재 37명이 숨지고, 19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또 35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농작물 피해 면적도 2만 300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지역에는 당시 대부분 시간당 30mm 정도의 비가 내렸지만, 우박과 산사태 등으로 인해 강우량에 비해 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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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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