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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레인에 일부 무기수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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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바레인 국방에 필요한 일부 무기의 수출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심각한 인권 문제가 많다면서 토 미사일과 험비 수출은 당분간 계속 중단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성명은 조 바이든 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이번 주 워싱턴을 방문한 바레인 왕세자와 회동한 뒤 발표됐습니다.

미국은 지난해 바레인 반정부 시위와 당국의 강경 진압에 따른 인권침해 우려를 이유로 대부분의 무기 수출을 보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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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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