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납품할 예정이던 대북 정찰용 무인헬기 추락 사고는 북한의 GPS 교란과 무관하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11일) 정례 브리핑에서 "무인 헬기가 조작 실수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며 "북한의 GPS 교란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낮 12시 38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포스코건설 사옥 뒤편에서 시험운항 중이던 무인헬기가 조종 차량과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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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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