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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폭탄 테러로 출퇴근 시민 427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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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째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연쇄 폭발이 일어나 427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은 시리아 보건부의 말을 인용해 현지시간으로 어제(10일) 7시 50분쯤 다마스쿠스 남부 카자즈 지역에 있는 정보기관 건물 주변에서 두 차례의 강력한 폭발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폭발로 길가에 있던 사람 등 55명이 숨지고 372명이 다쳤습니다.

시리아 국영TV는 두 차례의 폭발은 테러리스트의 소행이라며 시민이 출근하고 어린이들이 등교하는 길에 폭발이 일어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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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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