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깐수성에서 우박을 동반한 집중 폭우로 19명이 숨졌습니다.
평균 고도가 해발 2000m를 넘는 산악지대인 깐수성 민현 동북부지역에 어제(10일) 오후 5시부터 한시간 동안 우박을 동반한 집중 폭우가 내려 19명이 숨지고 45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폭우 당시 우박으로 쏟아진 얼음 알갱이가 1㎝가량 쌓이기도 했으며 800여 명의 주민이 마을회관과 학교 교실 등으로 긴급 대피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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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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