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유리로 만든 가스레인지 상판 제품이 폭발음을 내며 파손되는 사고가 지난 2009년 이후 지금까지 120여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에 따라 유리상판 파손 과정에서 유리파편에 의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소비자 안전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사고 제품 대부분은 가스레인지 규격이 강화되기 전인 지난해 10월 이전에 생산된 제품입니다.
이에 따라 LG전자, 린나이코리아, 동양매직 등 3개 제조사들이 일제히 무상점검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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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