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 달 기준금리를 현재의 3.25%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지난해 7월부터 11개월째 동결됐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2%대로 안정됐지만, 광공업 생산이 비교적 크게 감소하는 등 경기 회복 신호가 분명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또 최근 다시 유로존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금리를 조정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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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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